이재 11월 결혼, 샘킴 공개 입맞춤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이재 11월 결혼, 샘킴 공개 입맞춤

가수 이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그는 예비 신랑인 프로듀서 샘 킴과 함께 오스카 비공식 뒤풀이 파티에 참석해 로맨틱한 입맞춤을 선보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재는 수상 소감에서 "자라면서 사람들이 내가 K를 좋아한다고 놀렸는데, 지금은 우리 모두 한국어 가사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회복력에 관한 것임을 깨달았다"며 팀과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광고

광고 영역

시상식에서 '골든' 무대는 저승사자 퍼포먼스, 한국 전통악기 연주, 판소리, 한복 무용 등 한국 문화의 화려함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을 물들였다. 이어진 이재와 동료들의 라이브 공연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호응하는 모습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재는 백스테이지에서 한국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 노래와 영화를 모두 한국에 바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계 미국인 여성으로서 아카데미 무대에 서고 한국 문화를 선보인 것에 대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어릴 적 숨기고 싶었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이제는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재는 수상자로 무대에 선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고 영광스럽고 믿기지가 않는다"며, 모든 팀원의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되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영화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포함해 총 2관왕을 차지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