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가, 유재석·RM 헌정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김진명 작가, 유재석·RM 헌정

소설가 김진명이 신작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를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 15인에게 헌정한다. 헌정 대상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이광형 KAIST 총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한글학자 김슬옹, 방송인 유재석,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가수 임영웅 등이 포함됐다.

김진명 작가는 이번 헌정의 발상에 대해 쥘 베른의 소설 '15소년 표류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밝혔다. 무인도에 표류한 소년들이 지혜와 능력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듯, 오늘의 한국 사회 역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지혜와 노력으로 난국을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광고

광고 영역

선정 배경으로는 각 인물이 보여준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에 주목했다. 유재석은 진정성, 임영웅은 서민 정서를 음악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는 행보, RM은 UN 연설에서의 'Speak Yourself' 메시지가 세종의 자주 선언과 맥을 같이한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김진명 작가는 1993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600만 부 판매고를 기록하며 문학계에 등장했으며, 이후 '황태자비 납치사건', '사드', '고구려'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사회에 굵직한 화두를 던져왔다.

김 작가는 "위기의 시대일수록 우리는 다시 세종을 생각해야 한다"며, "세종은 백성을 위하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라는 신념으로 국가의 개념을 정립한 지도자였다"고 말했다. 또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사람들이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대한민국 역시 새로운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담아 책을 헌정한다고 밝혔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