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흥행 5위에 올랐다.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45일 만인 20일 오전 누적 관객 14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명량'(1761만명), '극한직업'(1626만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 '국제시장'(1425만명)에 이어 국내 개봉 영화 중 5번째로 많은 관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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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세라면 '왕과 사는 남자'는 1500만 관객 돌파에도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매 관객 수도 약 16만 2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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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숙부에게 배신당해 폐위된 단종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엄흥도를, 박지훈이 단종을 연기했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장항준 감독이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 만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 계보를 이었다. 또한 '어벤져스: 엔드게임'(1393만), '겨울왕국 2'(1374만), '아바타'(1362만) 등 할리우드 흥행작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