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신 2회, 장모 사위 이상기류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첫 방송 이후 피비 작가 특유의 충격적인 서사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피비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서 기이하면서도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 1회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과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가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모모가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광고 영역
특히, 예비 사위 신주신과 예비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손금 보기’ 장면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모모의 사고 전, 현란희는 신주신의 손금을 봐주겠다며 그의 손을 잡고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현란희는 “우리 모모 아빠 너무 일찍 가셔서”라며 알 수 없는 말을 던졌고, 신주신은 무표정 속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응시했다. 이 장면은 현란희의 의문스러운 행동이 앞으로 인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정이찬과 송지인은 이 장면에서 묘한 긴장감과 섬세한 심리 묘사를 선보였다. 정이찬은 무덤덤함 속에서 현란희를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을, 송지인은 감춰진 욕망을 애써 모른 척하며 신주신의 손을 만지는 복잡한 심리를 표현해 장면의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