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진 크레딧 빠짐 이유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아리랑(ARIRANG)’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멤버 RM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앨범에 각 멤버의 색깔이 담겼다고 소개하며, 진이 해외 솔로 투어 일정으로 인해 앨범 작업에 더 많이 참여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RM은 "진 형도 사실 조금만 더 빨리 투어가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 했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진은 당시 해외 솔로 투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며, 뒤늦게 미국 송캠프에 합류하면서 작곡·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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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에 대해 뷔는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투어를 계속 돌았다"고 설명했고, 정국도 "우리보다 먼저 또 어디 가지 않았냐"며 진의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멤버들은 진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RM은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했고, 지민은 "덕분에 팀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앨범이 나온 것"이라고 진의 기여를 강조했다. 정국은 말없이 진의 어깨를 두드리며 응원의 뜻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