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유지태 천만 대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년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작품을 통해 배우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는 첫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박지훈은 이홍위 역을 맡아 "단종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으며 흥행을 이끌었다. 유지태는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한명회를 연기하며 역대급 빌런을 탄생시켰다. 전미도는 궁녀 매화 역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케미를 형성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고, 첫 영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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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약한영웅' 시리즈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진 후, 첫 상업 영화 주연작인 '왕사남'으로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15kg을 감량하고 처연한 눈빛으로 이홍위의 비극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박지훈은 가수 활동과 차기작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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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는 데뷔 28년 만에 첫 천만 영화를 경험하며 대체 불가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그는 '왕사남'에서 권력을 쥔 한명회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전까지 흥행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그에게 '왕사남'은 배우로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결실이 되었다.
전미도는 연극, 뮤지컬,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성공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왕사남'에서 궁녀 매화 역을 맡아 첫 영화 주연에 도전한 그녀는 왕실 인물로서의 절제된 모습과 포근함을 오가며 박지훈과 특별한 관계성을 형성했고, 유해진과의 티키타카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첫 영화 주연작으로 대기록을 달성한 전미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