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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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연 배우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록이 이어졌다. 유해진은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달성했으며, 유지태는 배우 인생 첫 천만 영화를, 박지훈은 첫 상업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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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흥행 열기 속에서 장항준 감독의 전작 ‘리바운드’가 개봉 3주년을 맞아 4월 5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사 BA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는 이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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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개봉했던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대회 결승에 오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나, 약 70만 관객에 그치며 아쉬운 흥행 성적을 남겼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리바운드’의 흥행 실패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이었는데 개봉 첫날 관객 수를 보고 너무 참담했다”**​며 농부가 1년 농사를 망쳤을 때 느끼는 절망감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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