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채종협 거짓말 위기
이성경과 채종협이 연인이 된 직후 위기를 맞았다. 채종협이 이성경에게 돌려준 만년필에 얽힌 거짓말이 발각될 위기에 처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 똑같은 만년필 두 자루가 갈등의 시작이 되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에서는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송하란이 잃어버렸던 만년필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진실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광고 영역
방송은 눈물 어린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연인 모먼트로 시작됐다. 선우찬은 현재의 감정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송하란은 “과거는 과거고 중요한 건 지금부터 흐를 시간”이라며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하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송하란의 말에 용기를 얻은 선우찬은 오랫동안 외면했던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을 찾아 나섰다. 어린 시절 추억과 아버지의 진심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 이후 대전역에서 마주한 부자는 시계를 매개로 마음을 전하며 오랜 갈등 끝에 조심스러운 화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선우찬은 송하란이 레스토랑에서 잃어버렸던 만년필을 찾았다며 펜을 건넸다. 그는 과거의 기억이 아닌 '선우찬이 찾아준 펜'으로 남기를 바랐다. 송하란은 선우찬이 만년필에 그림을 더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자 이를 받아들였다. 때마침 송하란은 최우수 디자이너상 수상 소식을 듣게 되며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