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9인 계약해지 논란
그룹 더보이즈 멤버 9인(뉴 제외)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멤버들은 정산금 미지급 등을 문제 삼았으나, 원헌드레드 측은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더보이즈 멤버 9인은 법무법인 율촌을 통해 소속사의 중대한 계약 위반과 신뢰 관계 훼손을 이유로 지난 2월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유로는 2025년 7월부터 정산금 미지급, 정산 근거 자료 열람 거부, 스태프 비용 체불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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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헌드레드 측은 11명 전원의 완전체 활동을 전제로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멤버들의 논란과 탈퇴로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워졌다고 반박했다. 또한 차량 및 연습실 지원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숙소 보증금 유용 의혹 등은 허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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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9인은 분쟁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는 4월 예정된 콘서트 등 기확정된 스케줄은 이행할 방침이다. 멤버 뉴는 현 소속사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더보이즈는 2017년 데뷔했으며, 2024년 12월 IST엔터테인먼트에서 원헌드레드로 이적했다. 당시 11명이었던 멤버 중 주학년은 사생활 논란으로 탈퇴하여 현재 10인조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