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약한영웅 역주행 주인공
배우 박지훈과 최현욱이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이후 재회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현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박지훈은 모자와 후드 집업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사연 가득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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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022년 방영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1'에서 각각 연시은 역과 안수호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 드라마는 웹툰 '약한영웅'을 원작으로, 상위 1% 모범생 연시은이 친구들과 함께 폭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성장 드라마다. 최근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으면서 '약한영웅 Class 2'가 넷플릭스 인기 시청 순위에 진입하는 등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박지훈은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후 20년 동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드라마,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연기력을 다져왔으며,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Wanna One)으로 데뷔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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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활동 이후 솔로 가수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웹드라마 '연애혁명', 웨이브 오리지널 '약한영웅 Class 1'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약한영웅'은 박지훈에게 조용하지만 단단한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아이돌의 화려함 대신 인물의 무게감을 실은 연기로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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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극 판타지 드라마 '환상연가'에서 1인 2역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15kg 감량과 함께 캐릭터에 몰입하는 열연을 펼쳤다. 이 영화는 148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한국 개봉 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