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아너 원빈 본방사수
배우 이나영이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아너)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편 원빈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나영은 극 중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나영은 이번 작품에 대해 "언제 해도 어려운 게 연기"라며, 작품을 통해 '회복'에 대한 메시지를 느꼈다고 밝혔다. 특히 상처를 가진 사람들에게 굳이 다그치거나 덮으려 하기보다 기다려주고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과, 그럼에도 살아남아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나레이션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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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원빈의 드라마 시청 반응에 대해 이나영은 "원빈 씨도 보는데 제가 내용을 말해주지 않으니까 옆에서 떠보더라"며, 몇 회차는 함께 본방사수도 했다고 밝혔다. 다만, 작품에 대해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누기보다는 톤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가끔 놀림을 받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15세 관람가 작품이라 아이들과는 함께 보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출연 작품을 신기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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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 이미지에 대해 이나영은 SNS 활동 의지에 대해 "회사에서도 인스타그램 정도는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다른 배우들의 SNS를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의 것은 '이게 뭐라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공백기 동안 춤을 배우며 자기 관리를 했다고 밝힌 이나영은 운동이 되면서도 연기에 도움이 될까 하여 필라테스, 요가, 춤 동작 등을 익히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지코와 제니의 콜라보 곡 'SPOT!'을 잠깐 춰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