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I Purple U 밤 준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 'BTS 컴백라이브: 아리랑'**을 앞두고 현장은 이미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 세종대왕 동상, 거북선, 경복궁 대신 BTS가 있는 모든 곳이 핫플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보랏빛 아이템으로 무장한 팬들은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며 설렘을 공유했습니다.
프랑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팬들도 BTS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한 팬은 "오직 광화문 공연을 위해 한국에 왔다"고 밝혔고, 다른 팬은 "BTS 덕분에 한글을 배우고 한국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가족들과 함께 한국에 와 공연을 즐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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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인근 상점들도 'BTS 특수'를 맞이했습니다. 편의점은 물, 담요, 핫팩 등의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100배까지 확보했으며, 특히 아미밤 충전을 위한 배터리 판매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면세점 역시 글로벌 팬들을 겨냥해 굿즈 판매 매대와 포토 스팟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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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는 총 2만 2,000여 석의 관객석이 마련되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서울시청 앞 대형 LED 스크린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 광화문에서 20년 동안 일했다는 직장인 A씨는 "기분 좋은 에너지로 들썩이는 건 참 오랜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총 1만 5,000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투입되며, 경찰, 소방당국, 하이브 등이 동원됩니다.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테러 경보 단계도 격상되었습니다. 공연장 주변에는 간이화장실, 현장진료소, 이동형 중환자실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