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소송 5년 마침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박수홍, 친형 소송 5년 마침

방송인 박수홍이 5년간의 친형 부부와의 횡령 소송을 마무리하며 "염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오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함을 표하며, 가족 문제에 대해 길게 언급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대법원은 박수홍 친형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판결하며, 2심의 징역 3년 6개월 실형 및 집행유예 판결을 확정했다.

광고

광고 영역

박수홍 친형 부부의 횡령 소송은 2021년 한 폭로성 댓글로 시작되어, '100억대 출연료 횡령' 의혹과 함께 아버지 폭언, 형수 비방 등으로 파장이 커졌다. 박수홍은 약 4년간의 법적 공방 끝에 대법원 판결을 받았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박수홍은 1심과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가족 회사라는 이유로 제 자산을 마음대로 유용하는 것을 보고 원통함을 느꼈다"며 친형 부부가 4년간 모은 돈이 20억 원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너를 위한 재테크"라는 말을 들었으며, 자신 명의의 부동산이 없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박씨 부부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인건비 허위 계상, 기획사 자금 무단 사용 등으로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초기 21억원에서 추가 수사를 통해 41억원을 더 있다고 봤으나, 생명보험금 관련 부분과 친족상도례 적용 논란이 있는 개인 피해 금액 29억원은 범죄 성립이 어렵거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