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역대급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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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역대급 반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를 무대로 활용하여 케이팝 최초로 광화문을 통째로 무대화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멤버들은 역사적인 장소에서의 공연에 대한 영광스러움과 함께 부담감, 두려움 등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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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오프닝 곡 '보디 투 보디'를 시작으로 'Hooligan', '2.0' 등의 신곡 무대와 함께 멤버들의 진솔한 소감이 이어졌다. 진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지민은 "드디어 만났다. 일곱 명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돼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가는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너무 영광이다. 이번 앨범은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아리랑을 타이틀로 정했고, 광화문에서 무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뷔는 "특별한 장소에서 컴백 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으며, 제이홉은 영어로 "정말 오래 많이 기다렸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RM과 정국 역시 "긴 여정이었지만 결국 우린 이곳을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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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BTS는 히트곡 '버터(Butter)', 'MIC DROP'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토크에서는 멤버들이 컴백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 그리고 팬들 앞에서 느끼는 기쁨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RM은 새 앨범에 대해 "저희다운 음악이 뭘까 생각해 봤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뭉칠 수 있을까 솔직하게 담아보고 싶어서 대화도 진짜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슈가는 "이번 앨범은 저희 일곱 명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이전보다 성숙하고 성장한 BTS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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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5집 '아리랑' 수록곡인 'Aliens', 'FYA' 무대 후 멤버들은 앨범에 담긴 고민과 불안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제이홉은 "우리가 조금은 잊혀지지 않을까라는 고민도 했다"고 말했고, 슈가는 "아직도 불안하긴 하지만, 이런 감정들 또한 저희 자신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RM은 "스스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안, 방황을 스스럼 없이 담아내는 것이 이번 앨범에서의 목표였다"고 밝혔다. 지민은 "우리는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 여러분들과 저희도 똑같이 매번 두렵고,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도 두려웠다. 그랬지만, 그 마음까지 담아서 'Keep swimming'하면 언젠가 해답을 찾을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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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이틀곡 'SWIM' 무대가 최초 공개되었으며, 'Like Animals', 'NORMAL' 무대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토크에서 BTS는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주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 모든 순간들이 여러분들 덕분이다.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 곡으로는 빌보드를 석권한 '다이너마이트', '소우주'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되었으며, BTS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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