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19년 만에 드라마 복귀
하정우가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6회에서 수도권 가구 평균 3.6%, 최고 4.3%, 전국 가구 평균 3.5%, 최고 4.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지난 28일 방송된 5회에서는 **자체 최저 시청률인 2.6%**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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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에서는 세윤빌딩을 둘러싼 사건이 커지면서, 재개발을 향한 기수종(하정우 분)의 욕망이 그려졌다. 오동기(현봉식 분)의 습격으로 전양자(김금순 분)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전이경(정수정 분)은 엄마의 사고 현장에서 납치당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기절했고, 불행 속에서 임신 소식을 접했다.
전양자를 살해하고 도망친 오동기는 전이경 납치범으로 지명수배되었다. 기수종과 김선(임수정 분)은 오동기가 잡혀 비밀을 폭로할까 불안해했고, 오동기는 20억 원을 주지 않으면 비밀을 말하겠다며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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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종은 오동기에게 돈을 주지 않고, 그 돈으로 김노인(남명렬 분)의 한마음빌딩을 매수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남보좌관(박성일 분)은 한마음빌딩 매수 시 세윤빌딩 금액에 추가로 100억 원을 제안했다. 김선은 이를 "기회가 아니라 위기"라며 만류했지만, 기수종은 민활성(김준한 분)을 도왔던 가짜 납치극을 후회하면서도 재개발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욕망을 떨치지 못했다. 꿈속에서 민활성에게 '루저'라 불리며 자극받은 기수종은 마음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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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종은 김선을 설득해 오동기에게 납치 범행을 덮어씌우기로 작전을 펼쳤다. 오동기의 모텔 방에 납치 증거를 두고 접선 장소로 향했지만, 경찰이 뒤를 밟고 있었고 예측하지 못한 사고로 오동기가 경찰 총에 맞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