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멋진 신세계 주목
배우 허남준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재벌 3세 차세계와 대군 이현이라는 상반된 캐릭터를 동시에 소화하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대극과 사극을 넘나드는 연기로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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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허남준의 ‘멋진 신세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그의 변신을 조명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세계와 이현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한 상반된 스타일링과 표정이 담겨 있다.
현대극에서 허남준은 재벌 3세 차세계를 연기하며 쓰리피스 수트와 포마드 헤어스타일로 캐릭터의 성격을 드러냈다. 의자에 여유롭게 기대 앉은 자세와 서늘한 분위기는 차세계의 냉철한 면모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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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파트에서는 대군 이현으로 변신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 가면을 쓴 채 쓸쓸한 눈빛을 드리운 모습은 캐릭터의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단정한 한복 차림은 인물을 생동감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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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은 선명한 딕션과 대사 처리로 재벌 3세 캐릭터의 존재감을 부각시켰으며, 대군 이현 역시 한복, 가면, 시선 처리 등을 통해 다른 색깔의 연기를 선보였다. 소속사는 이를 두고 한 작품 안에서 현대와 과거의 이미지를 모두 구현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