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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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왕의 남자'(개봉 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자'(개봉 31일)보다 빠른 속도입니다. 특히 삼일절에는 하루에만 81만 7천여 명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신기술이나 블록버스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단종의 비극적인 운명을 다룬 이야기로, 웃음으로 시작해 눈물로 끝나는 전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배우들의 열연 또한 호평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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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관련 콘텐츠들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단종 유배지 청령포와 단종 문화제 관련 영상들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청령포 방문객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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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장항준 감독은 데뷔 이후 첫 천만 영화 감독이 되며, 주연 배우 박지훈은 첫 상업 영화 주연작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또한, 유지태와 전미도 역시 첫 천만 영화 기록을 추가하게 됩니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여 천만 관객 돌파 시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귀화할 생각까지 있다"는 파격적인 흥행 공약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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