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 한지민 흑기사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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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한지민 흑기사 로맨스

배우 이기택이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한지민의 흑기사로 활약하며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렸다.

극 중 지수(이기택 분)는 의영(한지민 분)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며 위기의 순간마다 그녀를 구해내는 모습을 보였다. 레스토랑에서 의영과 마주쳐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하자, 지수는 오히려 여유로운 태도로 "​마음에 안 들면 사인 보내"라며 귀여운 질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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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의영을 험담하는 소개팅남의 통화를 엿들은 지수는 의영에게 버림받고 매달리는 연하남 연기를 펼쳐 무례한 상대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소개팅남과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의영의 자존심을 지켰지만, 영문을 모르는 의영에게는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변명만 늘어놓아 갈등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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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수는 의영을 뒤따라가 자신의 진짜 이름, 직업, 나이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심을 전했다.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 티켓을 건네며 "​받아 줘. 이거 내 신분증 같은 거야. 너한테 완전히 다 가짜는 아니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의영은 공연장에 나타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기택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거짓과 진실 사이를 오가는 지수의 미묘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짧은 눈빛과 표정 변화만으로도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며 극의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겉으로는 퉁명스럽지만 속으로는 의영을 챙기는 '겉차속따' 면모는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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