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만, 운명전쟁49 1억 주인공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의 최종 우승자로 5년 차 박수무당 윤대만이 결정됐다. 그는 최후의 3인 경쟁에서 173점을 받아 우승 상금 1억 원을 차지했다.
윤대만은 "돌아가신 할머니께 보고 싶고,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어린 시절 가난을 극복하고 국악을 포기해야 했던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운명은 바꿀 수 있다. 본인의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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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만은 과거 TV조선 '미스터트롯'과 JTBC '풍류대장'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미스터트롯'에서는 김호중에게 소리를 가르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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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운명전쟁49' 2회에서 방영된 망자 사인 맞추기 미션에 참여했던 김철홍 소방관과 이재현 경장의 유족들이 방송 내용에 대해 반발하며 논란이 일었다. 유족들은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는 설명과 달리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했다.
이에 제작진은 "부족과 불찰로 상처 입으신 유가족분들과 소방 및 경찰공무원분들,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부분을 재편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