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ENA 신작 '허수아비' 공개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박해수, ENA 신작 '허수아비' 공개

박해수가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로 약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인물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는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 과정을 그린다.

박해수는 극중 진실과 정의를 쫓는 에이스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태주는 집요한 관찰력과 예리한 직감을 지녔지만, 고향인 강성으로 좌천된 후 연쇄살인사건을 맡게 된다. 그는 담당 검사이자 학창 시절의 악연인 차시영(이희준 분)과 재회하며, 죽도록 잡고 싶은 놈과 잡아야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공개된 스틸컷에서 박해수는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광고

광고 영역

박해수는 작품 선택 이유에 대해 "작품이 가진 서사의 힘과 강태주라는 인물이 사건을 만나고 견디는 무게에 대한 궁금증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강태주를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이해하려 하며, 부당함에 맞서 살아가려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흔들리고 나약함과 부족함을 받아들이고 마주하려는 점에 끌렸다"고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허수아비'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에서 장르적 쾌감을 선사했던 박준우 감독과 '모범택시'의 이지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박해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위주로 활동했던 그간의 행보와 달리, 오랜만에 TV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는 내달 20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