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변기 뚫기부터 배달 알바까지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진은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받은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빚에 시달리는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이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이는 하정우의 19년 만의 TV 드라마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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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기수종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 세입자의 민원을 해결하고,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배달 아르바이트와 중고 거래를 하는 등 짠내 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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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종이 힘든 일상을 버티는 이유는 재개발 대박을 꿈꾸기 때문이지만, 그의 건물인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일상이 흔들린다.
하정우는 평범한 가장이 벼랑 끝으로 몰리며 변화하는 모습을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며, 그의 열연에 대한 기대가 높다. 드라마는 14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