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아들 데뷔설 입장
배우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아들 룩희의 얼굴 공개 후 쏟아지는 반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 "아들 룩희 얼굴 공개에 대한 손태영♥︎권상우 부부 심경 최초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최근 아들 룩희와 권상우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 "사람들이 오빠랑 되게 닮았다", "권상우가 권상우를 낳았다"는 반응과 함께 칭찬을 많이 해줬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사진 속 룩희는 권상우를 쏙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180cm가 넘는 키로 인해 연예계 데뷔 여부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이에 대해 손태영은 "만 17살이 됐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나이"라며, 아들이 축구 관련 인스타그램을 만들고 아버지 사진을 올린 것이 기사화되자 "룩희를 연예인 시키려고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냐"는 추측에 대해 일축했다. 손태영은 "저희가 '얘 좀 (연예인 하게) 해주세요' 한다고 될 애도 아니고, 끼가 없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광고 영역
권상우 역시 "연예인에 관심도 없고 뭔지도 모른다"고 덧붙였고, 손태영은 "본인이 일단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그냥 룩희는 자기의 다른 앞길을 갔으면 좋겠다"며, 아들이 축구를 너무 사랑하고 열정이 높지만 선수까지는 아니며, 취미 활동으로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태영은 축구를 통해 사춘기를 잘 지나갔고 성취감을 맛봤기 때문에 더 빠지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권상우는 룩희가 축구에 관해 캠프를 찾아가거나 코치에게 연락하는 등 적극성이 모든 생활로 퍼진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모습이 학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그걸 예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라며, "리호도 그냥 건강하게 자기가 하고자 하는 걸 해서 우리는 길을 조금 알려줄 뿐"이라고 강조했다. 권상우는 "제일 중요한 건 그냥 정말 안 다치고 건강하게 크는 것"이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룩희는 앞으로 사진을 올리든 안 올리든 여느 또래처럼 인스타그램 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자기 할 일 잘 했으면 좋겠다"며, "기자님들이 '아이돌급 외모'라고 제목을 써서 사람들이 그렇게 보는 건데, 그냥 이 분(권상우)을 닮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권상우는 "저보다 머리가 좀 작고 팔다리가 좀 더 길고 그 정도"라면서도 "얼굴은 제가 낫죠 그래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은 "왜 나도 섞였는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