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900만 돌파 임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첫 천만 영화 등극에 임박했다. 이는 사극 영화 '왕의 남자'(50일)와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특히 개봉 4주차에도 관객 동원력이 상승하며 3월 1일에는 자체 최고 일일 관객 수를 경신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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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작품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을 직접 방문하거나 단종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다. 관객들은 "영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너무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 것 같아요"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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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연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점이 개봉 4주차에도 관객들의 관람 열풍을 이어가고 있으며, 3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침체된 극장가 분위기 속에서 거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은 더욱 의미가 크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가파른 흥행 속도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OTT 중심의 관람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극장가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