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 위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5회에서 홍은조(남지현)와 이열(문상민)이 폭군 이규(하석진)를 몰아내고 새 시대를 열었지만, 간신 임사형(최원영)의 등장으로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 이 날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 7.7%를 기록했으며, 이열의 즉위식 장면은 분당 최고 8.5%를 찍었다.
홍은조와 이열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이규 앞에 당당히 나서 임사형의 계략을 폭로하며 폭정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향의 부작용으로 이성을 잃은 이규를 백성들이 학살당할 것을 우려한 두 사람은 군사들과 함께 왕을 궁궐 안으로 유인했고, 결국 이규는 무너지고 반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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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궁궐 밖에서는 홍은조와 이열에게 도움을 받았던 백성들이 길동을 자처하며 새로운 미래를 희망찬 미소로 맞이했다. 왕위에 오른 이열은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하며 홍은조를 향한 그리움을 편지로 전했고, 홍은조 역시 이열을 위해 궁궐을 찾아 약을 지어주며 서로의 안녕을 바라는 따뜻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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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유배를 앞둔 임사형이 홍은조가 길동임을 알아채고 복수심을 불태우며, 옥사에 갇혀 있던 임사형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위기감이 고조되었다.
이후 홍은조 앞에 나타난 임사형은 그녀의 목에 칼을 겨누며 “네가 다 망쳤다, 길동”이라고 살기를 드러냈다. 이 순간, 홍은조가 영혼이 바뀔 때마다 반짝였던 실 팔찌를 끊어내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연 홍은조와 이열이 서로를 힘입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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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최종회는 오늘(22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