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조회수 폭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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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업계에서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유아인, 전지현, 이정재 등 다수의 연예인이 스타트업 광고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 인지도 상승과 서비스 가입자 증대에 기여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규 인재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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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환급 플랫폼 '삼쩜삼'은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기용하여 광고 영상 공개 후 신규 가입자 90%, 환급금 조회수 92%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 역시 유아인 광고를 통해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2배 이상 늘고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 743억 원의 거래액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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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투자일임 서비스 '핀트(fint)'는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한 후 신규 가입자 125%, 계좌 개설 수 107%, 관리자산총액(AUM) 77% 증가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은 김혜수를 모델로 내세워 4분기에만 2,000억 원어치 명품을 판매하며 역대 최고 거래액을 경신했고, MAU는 2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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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는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기용한 후 35세 이상 여성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으며, 캠페인 기간 동안 MAU가 36% 늘고 첫 상품 등록 이용자 수가 50% 이상 증가했다. 클래스101은 박재범과의 캠페인을 통해 이용자 수가 20% 이상 상승했으며, 식자재 비교주문 플랫폼 오더플러스는 조보아를 모델로 선정한 후 광고 첫 주 신규 가입자가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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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는 윤종신, 선미, 이무진을 모델로 기용한 후 회원 수가 약 두 배 가까이 늘었고, 브랜드 인지도 역시 36.8%p 상승했다. 특히 20대에서의 인지도 상승이 두드러졌다. 해외 기업인 쇼핑 플랫폼 샵백도 정경호를 모델로 선정한 후 가입자 및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