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단발 변신 비주얼
배우 김지원이 파격적인 단발 변신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밀라노 행사에서 다소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김지원은 이번에는 ‘단발 여신’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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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의 메이크업 담당자는 개인 SNS에 **“불가리 행사 가기 전 기본 카메라 맞냐구”, “오늘은 백설 단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원은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새로운 단발 스타일과 투명한 피부 표현이 어우러져 동화 속 백설공주를 연상시키는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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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지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서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으나, 당시 공개된 영상에서 이전보다 훨씬 날카로워진 턱선과 가녀린 어깨라인 등 ‘뼈말라’ 몸매가 부각되어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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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보정 없는 기본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건강한 생기를 보여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네티즌들은 “기본 카메라 비주얼이 이 정도라니 대박이다”, “단발머리가 신의 한 수”, “밀라노 방향으로 절하고 싶을 만큼 아름답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의 이러한 자기관리는 차기작을 위한 준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전작 ‘눈물의 여왕’ 당시 캐릭터를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을 정도로 철저했던 그는, **SBS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원은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강단 있는 다크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