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00만 코앞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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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1500만 코앞 대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역대 흥행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하루 7만 85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492만 1380명으로, 곧 1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입니다. 개봉 45일 만에 1400만 관객을 돌파한 이 영화는 이후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역대 흥행 4위인 '국제시장'(1425만 명)과 3위인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명)을 차례로 제치고 현재 역대 흥행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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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왕과 사는 남자'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2위인 '극한직업'(1626만 명)과 1위인 '명량'(1761만 명) 두 편뿐입니다. 1500만 관객을 넘긴 후 '극한직업'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약 126만 명, '명량'을 넘기 위해서는 약 261만 명의 관객을 추가로 동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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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과 '명량'이 1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걸린 시간은 각각 15일과 21일로, '왕과 사는 남자'보다 2~3배 빨랐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초기부터 주목받는 대규모 영화라기보다는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는 작품으로, 속도는 느리지만 강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의 가장 강력한 경쟁작은 지난 18일 개봉한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입니다. 이 영화는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으며 **실시간 예매율 1위(32.5%)**​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24일 박스오피스 성적은 '왕과 사는 남자'(7만 8569명)에 미치지 못하는 4만 111명을 동원했습니다. 개봉 첫 주말에도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세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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