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00만 돌파 임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8만 5,7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484만 2,896명을 기록했다. 현재 추세라면 한국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인 ‘명량’(1,761만 6,141명)과 2위인 ‘극한직업’(1,626만 6,338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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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기준으로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2위인 ‘극한직업’과 142만 3,442명의 관객 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개봉 5주차(247만 6,118명), 6주차(183만 8,155명), 7주차(112만 0,850명)에도 꾸준히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8주차, 9주차의 관객 수 추이에 따라 박스오피스 순위 변동 가능성이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인물 중심의 탄탄한 서사가 호평을 받으며 전 세대에 걸쳐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