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공명, 동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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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최종회에서 주인아(신혜선 분)가 노기준(공명 분)에게 동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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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기준은 가족들과 김장을 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노기준은 "우리 인아 씨 전무님 된다. 어디 이 조그한 집에 며느리로 하려고 하나"라며 결혼에 대해 선을 그었다. 또한 "저희 둘이 알아서 할 테니 걱정하지 마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아는 집에서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노기준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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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아는 노기준에게 "우리 동거하자. 결혼은 확신이 없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기준이 너랑 함께 하고 싶으니까 함께 하는 일상을 그리고 있었다. 시간을 가지고 같이 사는 것부터 시작을 해보고 싶다"며 동거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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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준은 주인아의 제안에 "전무 되면 얼마나 성격이 더 더러워지려고 하냐"라고 웃으며 "그래, 동거하자"라고 답했고, 두 사람은 한강이 보이는 야외에서 입맞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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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그룹의 매각 위기를 막아낸 후,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주인아가 상의 없이 집을 마련했다는 사실에 노기준은 서운함을 토로하며 "아예 정식으로 합칠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주인아는 결혼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노기준과 함께하는 일상을 그리고 있었다며 "같이 사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동거를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