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51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5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루 동안 7만 2421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510만 40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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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 영화로 등극했으며, '신과함께-죄와 벌'(2017, 1441만 명)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되었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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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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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하루 4만 1233명을 동원하여 누적 관객 수 75만 8816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채 우주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인류를 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여정을 그린다.
3위는 재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으로, 하루 4450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571만 2715명을 달성했다. 이 외에 4위는 '프로텍터', 5위는 '호퍼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