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마귀손톱 스타성
가수 서인영이 약 5년 만에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면서도 화려한 '마귀손톱'을 한 모습은 과거와 다른 '낮은 자세'와 숨길 수 없는 '퀸'의 아우라가 공존하며 대중의 응원과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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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의 복귀는 자기 파괴적일 만큼 솔직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다수의 단독 예능을 보유했던 그녀는 자신의 무기인 솔직함을 보여주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유튜브를 복귀 매개체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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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콘텐츠인 '악플 읽기'에서 서인영은 자신을 둘러싼 과거 논란들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했다. 가인과의 신경전, 두바이 욕설 논란, '고개 까딱' 지적 논란 등을 되짚으며 '갑질' 등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해명하되, "욕을 한 부분은 명백한 내 잘못"이라며 과오를 인정했다. 특히 가인 저격 사건에 대해서는 "진짜 너무 창피하다"며 영상 편지로 사과했다.
서인영을 무너뜨린 것은 악플이 아닌 뜻밖의 선플이었다. "서인영은 진짜 멋있고 세련된 언니였다", "서인영 정말 힙했지. 이 시절이 너무 그립다" 등의 댓글을 보며 눈물을 쏟았고, 화려한 '마귀손톱'으로 눈물을 닦으며 "내 자신을 그렇게 볼 수 있어도 남이 그렇게 보는 건 쉽지 않냐"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나는 악플 읽는 게 더 쉬운 것 같다"는 말로 많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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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과정에서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계정이 없어지는 해프닝도 있었다. 오류로 인한 일시적 차단 후, "화끈하게 채널 다시 만들었어요. 여러분 아시죠 제 성격?"이라며 계정 복구를 알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