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계약 해지 수용 불가
그룹 더보이즈 멤버 일부가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으나 소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이 이를 거부했다. 소속사는 **“일부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초 11명 전원이 활동한다는 전제하에 거액의 계약금을 지급했으나, 지난해 멤버의 여러 논란으로 전제가 무너졌다”**며 전 멤버 주학년의 사생활 논란에 따른 탈퇴 사태를 언급했다. 또한, **“손해를 입은 관계사를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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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차가원 대표의 숙소 보증금 1억 5000만 원 유용 및 매니지먼트 지원 중단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차량, 매니저, 연습생 등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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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는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 레이블과 3년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차 대표를 둘러싸고 정산금 미지급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현재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은 회사와의 신뢰 파탄을 이유로 독자 행보를 선언한 상태이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