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포항 오션뷰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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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포항 오션뷰 집 공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방어보스' 양준혁이 오션뷰를 자랑하는 포항 집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횟집을 운영하는 장인어른과 함께 시장을 방문해 장을 봤고, 집으로 돌아와 아내 박현선에게 집들이 계획을 알렸다. 알고 보니 양준혁 부부는 포항으로 정식 이사를 한 상황이었으며, 임시 거처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포항에 집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준혁 부부의 포항 집은 탁 트인 오션뷰를 자랑하며, 침실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고 딸 이재의 방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었다. 양준혁은 집이 전세이며 양식장과 10분 거리에 있다고 설명했다. 아내 박현선은 갑작스러운 집들이 계획에 요리할 정신이 없다며 집안 정리를 먼저 해야 한다고 잔소리했고,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쌓여있는 방을 보여주며 치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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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딸 이재에게 방어가 적힌 낱말카드를 보여주며 방어 말하기를 가르치느라 바빴고, 박현선은 보통 엄마, 아빠부터 가르치는 것과 달리 방어부터 가르치는 양준혁을 보며 어이없어했다. 양준혁은 짐 정리 중 은퇴 후 '1박 2일' 출연 당시 입었던 보라색 패딩 조끼를 꺼내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당시 '1박 2일' 시청률이 45%였고 이후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연예대상 수상까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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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1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아내와 결혼하기까지의 우여곡절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결혼 당시 재산을 보고 결혼했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해명하며, 오히려 사업 실패로 무일푼 상태였음을 고백했다. 10년간의 구애와 처가 식구들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아내의 마음을 열 수 있었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양준혁의 딸 이재는 아빠를 닮은 꼴을 인증하며 남다른 손아귀 힘을 뽐냈다. 액자를 꽉 쥔 이재의 모습에 전현무는 "아빠 DNA가 있네"라고 놀라워했고, 양준혁은 "돌잡이에서 야구공을 잡았다"며 여자 야구 선수 탄생 가능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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