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폭락장 충격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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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폭락장 충격 비명

방송인 홍석천이 중동발 군사 충돌로 인한 주식 시장 급락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달님께 소원 빌었어요. 주식 떨어지지 말라 빌었어야 했나 봐요. 아침에 폭망"이라며, 건강을 빌었으나 "심장마비 올 듯"이라고 덧붙여 당혹감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에 공감하며 "형 저도요", "서킷브레이커 걸린 거 보고 앱 삭제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 증시 급락은 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 여파로 분석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긴장이 고조되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며 보복 공격에 나섰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항행 금지 경고를 무시한 선박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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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금융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 4일 오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8% 이상 하락하며 두 시장 모두에서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 급락 시 공포 매도를 막기 위한 시장 안전장치다.

다른 방송인들도 증시 급락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버 '침착맨(이병건)'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성전자를 7만 원대에 매도한 뒤 21만 원에 다시 매수했다"고 밝혔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삼성전자 주가가 4일 종가 기준 17만2200원을 기록하며 손실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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