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딸, 스탠포드 출신 공개
가수 인순이가 방송에서 딸 세인 양의 얼굴을 공개하며, 과거 모녀가 함께 합동 공연을 했던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세인 양은 인순이와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으며, 두 사람은 비주얼과 가창력 모두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세인 양은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입사했다가 퇴사 후 현재는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과거 tvN 예능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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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인순이는 명문대 출신 딸 세인 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인순이의 남편은 4살 연하의 골프 교수이며, 인순이는 남편에 대해 "우리 가족 특징은 무슨 일이 생기면 셋이 똘똘 뭉친다. 어떻게든 해결 방법을 찾는다"며 가족에 대한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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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남편은 딸 세인 양을 계획적으로 임신했다고 밝혔다. 인순이는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정말 최상의 조건에서 낳아주고 싶었다"며, 임신 당시 어른들이 "둘이 사랑해서 같이 붙어있으면 아빠가 아기씨를 제대로 성숙시키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남편과 떨어져 지내다가 만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순이는 딸 세인 양을 출산할 당시, 자신이 한국에서 겪었던 힘든 경험이 딸에게 되풀이될까 걱정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겉으로 제일 티가 많이 나는 게 곱슬머리지 않냐. 근데 아니라 해서 마음이 놓였다"며, 딸이 자신처럼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