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5개월 만에 샤이니 완전체 복귀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약 5개월 만에 팀 완전체 콘서트를 통해 공식 활동을 재개한다. 샤이니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샤이니 4인이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뒤집다', '전환하다'**라는 뜻을 가진 타이틀 'INVERT'에 맞춰 색다른 연출과 새로운 관점으로 샤이니의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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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특히 멤버 키가 활동 중단 약 5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서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키는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하여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시술 및 처방을 받은 의혹에 연루되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가 해당 인물을 의사로 알고 있었으며,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키 역시 직접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무지함을 반성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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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해당 논란 이후 예정된 방송 활동 및 고정 출연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으며, 유튜브 등 다른 매체에서도 모습을 감춘 채 활동을 중단해왔다. 그런 그가 이번 샤이니 완전체 콘서트를 통해 논란 후 처음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되는 것이다. 약 5개월 만의 복귀인 만큼, 키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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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의 일반 예매는 오늘(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샤이니의 완전체 콘서트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홍보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응원단장 복장을 한 채 '(주)샤이니 활성화 워크샵 및 성과보고회'라는 현수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다소 수척해진 얼굴과 어색한 미소를 보이는 키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