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도의적 책임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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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도의적 책임 항변

이장우 측이 '호석촌 미수금' 논란에 대해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했으며,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 배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고 이장우 배우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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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측은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한 내역을 공개하며,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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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납품업체 측의 SNS 연락 시도와 관련해서는 "이장우 배우의 계정은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되어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이며,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장우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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