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발목 깁스 근황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공연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입었으나, 깁스를 한 채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RM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깁스를 한 발 사진과 함께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RM은 리허설 도중 발목을 다쳐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회복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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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RM은 무대 안무 등 일부 퍼포먼스가 제한될 예정이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무대에 참여해 팬들과 호흡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RM 역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퍼포먼스는 어렵지만 가창과 분위기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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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M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콘서트까지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M은 "제가 좀 열심히 했는지 발목 부상이 생겼다"며 "진짜 춤 연습을 열심히, 많이 했는데 부상으로 인해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졌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래도 여러분들 만나는 자리니까 무대 올라가서 가창과 바이브를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