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 원작 결말과 진범 분석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10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와 차우석(위하준 분)이 로얄옥션 회장 김선애(김금순 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비밀 금고에 잠입한다. 앞서 두 사람은 태명 재단 및 로얄옥션 고객들이 구입한 작품들이 사고로 소실된 후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왔다. 특히 한설아는 진품 대신 위작을 판매해 이득을 챙기는 김선애의 방식을 알고 있었기에, 태명 재단 화재 사고와 김선애의 차명 부동산을 조사 중이었다.
광고 영역
공개된 사진에는 김선애 회장의 비밀 금고에 잠입한 한설아가 금고 곳곳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차우석은 영상 속 금고 안의 작품 규모에 경악하며, 화재로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그림들이 금고 안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다. 이로써 한설아와 차우석이 김선애의 실체를 폭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또한, 김선애 회장의 혐의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한설아와 차우석의 가족을 파멸로 이끈 주범들의 실체도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김선애의 작전에 가담한 인물이 차우석의 여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보험사기범 주현수(박지안 분)라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김선애는 과거 위작 판매 사건으로 한설아의 아버지를 파멸시킨 전적이 있어, 한설아와 김선애의 악연은 더욱 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설아, 차우석과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김선애, 주현수의 치열한 대립이 드라마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세이렌' 10회는 3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광고 영역
한편, 9회 방송에서는 한설아가 차우석을 지키기 위해 그를 밀어냈으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다시 마주쳤다. 이 에피소드는 전국 가구 평균 4.8%, 최고 5.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9회 연속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