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400만 임박 단체컷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37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공식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쇼박스는 SNS를 통해 “370만 백성 여러분들 덕분에 완성된 외롭지 않은 그때의 이야기”라며 배우들과 제작진의 따뜻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장항준 감독을 비롯해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등이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서 17일에는 장항준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 관객 수 1372만 215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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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가운데, 약 3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 소식을 알렸습니다.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는 2023년 4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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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단종 오빠'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그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가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 단종의 모습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영화는 개봉 32일 만인 지난 6일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34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했고, 11일에는 1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 후, 다시 가수로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는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했고, 팀 활동 종료 후 2019년 솔로로 재데뷔하여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