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서인국 월간남친 넷플릭스 4위
블랙핑크 지수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마담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다. 지수는 오는 4월 23일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시상식으로, '마담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은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주최 측은 지수를 "무대부터 촬영장까지 국경을 넘어 자신을 재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라 칭하며, 음악, 패션,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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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남자 친구를 구독하며 연애를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이 작품은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으며, 시청 시간 기준으로는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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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남친'은 대한민국 TOP 10 시리즈 1위를 포함해 전 세계 34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를 기록했다. 또한,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수가 1위, 서인국이 3위를 기록했다.
드라마는 가상 현실에서 연애를 꿈꾸는 미래(지수) 역의 지수가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인국을 비롯해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김영대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지수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설렘과 공감을 안겼다. 서인국은 웹툰 PD 경남과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히든카드 구영일 역을 맡아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