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40kg 감량 요요 극복법
개그우먼 홍윤화가 40kg 감량 후 요요 현상을 겪고 있음을 고백하며 '비만 명의'를 찾았다. 남편 김민기와 함께 대학병원 가정의학과를 방문한 홍윤화는 최근 몸에 이상 증세가 생겼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비만 전문가 오상우 교수는 "그게 요요의 시작"이라며, 영양 부족으로 인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린 것이 오히려 요요 현상의 초기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 교수는 홍윤화에게 스트레스받거나 겁먹지 말고 다이어트 방법을 따를 것을 권하며, 검증된 비법을 공개했다. 홍윤화가 하루에 한두 끼만 먹고 있다고 하자, 오 교수는 "하루에 세 끼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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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는 아침을 거르고 적게 먹는 습관이 오히려 보상 심리로 인해 달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윤화는 크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 교수는 "세 끼를 꼭 먹어야 한다"며, 환자들도 세 끼를 챙겨 먹으면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보았다고 전했다. 그는 "끼니마다 뭔가 먹어서 뇌에 '음식 들어왔다'는 신호를 주고, 되도록 세 끼를 먹으며 공복 상태를 길게 만들지 말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