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700만 돌파 임박
영화 '오후 네시'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으며, 송정우 감독과 배우 오달수, 장영남, 김홍파가 참석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객들이 배우 오달수의 예고 없는 등장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는 오달수의 출연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홍보 활동에도 참여하지 않아 관객들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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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26일 20만 492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73만 3443명을 기록했고,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24년 개봉작 '베테랑' 이후 1년 5개월 만의 기록이며, 지난해 최고 흥행작 '좀비딸'의 관객수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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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박지훈의 인기가 뜨겁고, 장항준 감독은 역대급 흥행으로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미투 논란이 있었던 오달수의 출연은 흥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관객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모르고 영화 보러 갔다가 기분 망쳤다", "몰입이 깨졌다" 등의 불편함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