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김민주, 전화 이별 후 만남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의 최종회에서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연우리에서 뜻밖의 재회를 한다. 두 사람은 현실적인 문제와 오해로 인해 두 번째 이별을 맞았었다. 연태서는 할머니의 상태 때문에, 모은아는 통영 스테이를 스스로 마무리하려는 마음 때문에 어긋났다.
최종회에서는 열아홉과 스물의 추억이 깃든 연우리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둠이 내려앉은 습지 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놀람, 슬픔, 씁쓸함이 뒤섞인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본다.
광고 영역
하지만 이들의 만남에 임아솔(박세현 분)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모은아는 연태서의 가방에서 ‘임아솔’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으며, 과거 연태서가 임아솔과 함께 연우리에 다녀왔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임아솔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연태서와 모은아의 만남에 복잡미묘한 기류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별 후 연우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사연과 이들 사이에 파고드는 임아솔의 존재감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샤이닝’ 최종회는 오늘(3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