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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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개봉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지 단 하루 만에 이룬 성과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초반 100만 관객 돌파에 5일이 걸렸으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관객 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개봉 14일차에 300만, 17일차에 500만, 20일차에 600만, 24일차에 700만, 26일차에 800만을 돌파했으며, 800만 달성 하루 만에 900만을 넘어서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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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하는 천만 영화가 된다. 또한, 사극 영화 중에서는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네 번째 천만 돌파 영화로 기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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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흥행 성공으로 장항준 감독과 배우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는 첫 천만 영화 타이틀을 얻게 된다. 특히 박지훈은 장편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천만 배우에 등극하게 된다. 유해진에게는 다섯 번째 천만 영화가 될 전망이다.

장항준 감독은 과거 방송에서 천만 관객 돌파 시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과 성형을 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귀화할 생각까지 있다"는 너스레를 떨었던 바 있다. 천만 돌파가 임박하면서 그의 파격적인 공약 이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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