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딸, 선천성 심장병 치료
배우 박재현의 딸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는 박재현과 그의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이 다뤄졌다.
한혜주는 박재현과의 결혼 생활 중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딸이 선천적으로 심장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점을 이혼 결심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밝혔다. 딸은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총 네 차례의 큰 수술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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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심장 상태에 대해 한혜주는 "심장이 원래 해야 하는 일을 서로 반대로 하는 것"이라며 심방, 심실의 위치가 바뀌고 폐동맥과 대동맥의 위치가 바뀐 상태라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딸이 병실에서 친구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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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수술을 앞둔 시점에 시부모님과 함께 지내던 중, 박재현이 아침밥 문제로 갈등을 일으킨 사실이 드러났다. 박재현은 당시 시골에 계신 노모를 위해 살림까지 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고, 아침밥을 해달라고 한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러한 '아침밥' 갈등은 시부모와의 합가 논의와 맞물려 한혜주가 "같이 살면 더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박재현은 시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함께 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집을 나섰고, 결국 시댁과의 합가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이혼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