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457만 관객 기록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 3위에 등극하며 1457만 관객을 돌파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SNS를 통해 "1457년 역사가 지우려 했으나 1457만 관객이 기록하려는 이야기. 2026년의 백성 덕분에 더이상 외롭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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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2017년 개봉한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명)을 넘어섰으며,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는 '명량'(1761만명), 2위는 '극한직업'(1626만명)이다.
영화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가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에서 마을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으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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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 영화 최초로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이야기를 스크린의 중심에 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박지훈이 단종 역을, 유해진이 청령포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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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역사적 상상력에 인간적인 서사를 더한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관객들 사이에서 꾸준한 입소문을 탄 것이 흥행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