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검투사 연기 시작

2분 읽기
X로 공유
링크 복사
박보검 검투사 연기 시작

김한민 감독의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이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 영화는 고구려 패망 직후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박보검은 기억을 잃은 무사 '칠성'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칠성은 고구려 멸망 후 노예 검투장에 던져져 과거를 알지 못한 채 생존하는 인물이다. 주원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하고 강인한 무사 '계필하력' 역을 맡아 박보검과 대립한다.

광고

광고 영역

이 외에도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군 수장 '흑수강'을, 이선빈은 부흥군 소속 '마야'를 연기한다. 또한 베트남 배우 쩐탄, 김재철, 최귀화, 박명훈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영화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AI 기술을 접목하여 16개 부족의 다채로운 무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검투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한민 감독은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베고 나가는 '칼'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는 고구려 멸망 직후인 668년,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북방 전설의 검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참여하는 검투 대회와 그들의 고유 무술 및 액션 사투를 통해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