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100만 돌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33일 만에 1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파묘'(40일), '서울의 봄'(36일)보다 빠른 속도를 보였습니다.
이 영화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이 각각 엄흥도와 단종 역을 맡았으며,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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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흥행은 입소문과 더불어 재관람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관객들은 영화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을 방문하거나 단종의 역사에 관심을 보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의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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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는 2024년 '파묘',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천만 영화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장항준 감독에게는 첫 천만 영화이며, 유해진에게는 다섯 번째 천만 영화 주연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화의 흥행을 "영화인들의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응원해 준 국민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한국 영화의 발전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