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3년 만 복귀 무대
MBC '1등들'에 출연한 박지민이 3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졌다. 앞선 무대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박지민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 치료 중에도 무대에 오른 이유와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박지민은 "지금도 치료받고 있지만, 언제까지 쉴 수는 없는 것 같다. 저한테 자극이 필요해서 '1등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전 무대에 대해 "보시는 시청자들께서 충격을 많이 받으셨나보다. '왜 저렇게 노래해'라는 말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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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변에서도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고, "그만큼 내가 부족하구나 싶어 기가 죽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이번 편부터는 가수로서 그러지 않아야 하지 않나 싶다. 내 것을 꺼내서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지민은 거미의 '어른아이'를 선곡하여 여유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전화위복에 성공했다. 비록 단 3표 차이로 박창근에게 패배하여 맞짱전에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박지민은 "저는 하나도 아쉽지 않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